★추천여행코스 : 삼례문화예술촌 → 비비정마을 → 오성한옥마을 → 녹운재 → 위봉마을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사용되었던 이곳의 외관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창고의 모습을 한 건물들은 각기 다른 여러 공간들로 재 구성되어 2013년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무장애 동선을 따라다녀보니 이동이 쉬울 뿐만 아니라 휠체어 이용시설이나 촉지 안내판들이 잘 설치되어있어 좋더라고요.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들리기도 해요.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과거 서울과 지방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이곳에 머물러 멋진 풍광을 보며 시를 주고받기도 했다는데요. 비비정에서
바라보는 것은 한 폭의 수묵화 같다고 하여 조선시대 ‘비비낙안’이라는 이름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비비정마을
위치한 비비정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식사가 굉장히 낭만적이더라고요. 특히 낙조가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하니 ‘오늘 날씨가
맑다’하는 날에는 비비정마을을 저녁 시간에 들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성 한옥마을 (아원 고택 / 카페 두베 / 플리커 서점)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있는 곳입니다. 갤러리는 한옥이지만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천장은 일부 투명해 하늘을 볼 수 있고 콘크리트로
지어진 공간은 현대적이면서도 한옥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줍니다.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을 발아래 둘 수 있고 크고 작은 산들과 눈높이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아원고택은 이렇게 웅장하면서도
소박한 풍경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오성 한옥마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카페 두베 옆 서점 플리커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전시된 책을
읽는 공간이 따로 마련된 한옥 서점입니다. 야외공간에서는 한옥의 경치를 즐기면서 책을 읽어 볼 수도 있으니 이보다
낭만적인 공간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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